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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dmi Note 시리즈
덤프버전 : (♥ 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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Xiaomi가 2014년 3월에 공개한 Android 스마트폰이다.
샤오미의 첫 번째 5.5인치 패블릿 스마트폰이다.
RAM 용량 별로 CPU 클럭이 다르다. 사용하는 모바일 AP는 미디어텍의 MT6592로 동일하나, 1 GB RAM 버전은 1.4 GHz로, 2 GB 버전은[2] 1.7 GHz로 돌아간다. 이는 ARM Cortex-A7를 옥타코어 구성으로 묶어서 버전 별로 클럭을 다르게 해 성능 차이를 보이려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.
2014년 8월, 4G 모델이 출시되었다. 2 GB 모델을 바탕으로 모바일 AP를 퀄컴 스냅드래곤 400 MSM8928로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.
Redmi 2 발표 후 슬그머니 모바일 AP를 퀄컴 스냅드래곤 410 MSM8916으로 변경한 4G 듀얼 SIM 모델이 동일한 출고가인 799 위안으로 출시되었다. 이로인해 리비전을 총 3번이나 거친 보기 드문 기기가 되었다. 이후 모든 기종의 가격을 100 위안씩 낮추면서 8 GB 모델은 699 위안으로, 16 GB 모델이 799 위안으로 출고가가 책정되었으며 Redmi Note 2가 공개되자마자 단종되었다.
2014년 7월, 샤오미가 개인정보를 북경에 있는 샤오미 서버로 전송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. [3] 이후 보안 업체 F-Secure가 분석하여 Mi 클라우드에 로그인하지 않더라도 다음 정보들을 전송하는 것을 확인했다. #
이후 샤오미는 이에 대해 사과하고 문제를 해명하였다. # 이 문제는 샤오미가 MIUI 클라우드 메시징 서비스를 기본으로 활성화시켜 놓았기 때문에 생긴 문제다. 기능 자체는 다른 유사 서비스들도 다 가지고 있다. 다만 샤오미는 제대로 사용자에게 명시하고 동의를 받은 뒤 활성화하지 않고 자동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논란이 된 것이다. 샤오미는 MIUI 클라우드 메시징 서비스의 구현 방식에 대한 세부 정보도 설명하였으며 이 기능을 옵트인[5] 으로 바꾸겠다고 약속하였다. F-Secure는 다시 점검하여 이러한 약속이 제대로 지켜졌음을 확인하였다. #
요약하자면 일부 와전된 것처럼 악의적인 백도어가 발각된 게 아니라, 클라우드 메시징 서비스가 기본으로 활성화되어 있어서 논란이 된 문제이다. 이후 이를 사용자가 직접 기능을 켜기 전엔 꺼져 있도록 바꿈으로써 해결하였다.
1. 개요[편집]
Xiaomi가 2014년 3월에 공개한 Android 스마트폰이다.
2. 사양[편집]
2.1. Xiaomi Redmi Note 3G[편집]
2.2. Xiaomi Redmi Note 4G[편집]
2.3. Xiaomi Redmi Note 4G Duos[편집]
3. 상세[편집]
샤오미의 첫 번째 5.5인치 패블릿 스마트폰이다.
RAM 용량 별로 CPU 클럭이 다르다. 사용하는 모바일 AP는 미디어텍의 MT6592로 동일하나, 1 GB RAM 버전은 1.4 GHz로, 2 GB 버전은[2] 1.7 GHz로 돌아간다. 이는 ARM Cortex-A7를 옥타코어 구성으로 묶어서 버전 별로 클럭을 다르게 해 성능 차이를 보이려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.
2014년 8월, 4G 모델이 출시되었다. 2 GB 모델을 바탕으로 모바일 AP를 퀄컴 스냅드래곤 400 MSM8928로 변경한 것이 특징이다.
Redmi 2 발표 후 슬그머니 모바일 AP를 퀄컴 스냅드래곤 410 MSM8916으로 변경한 4G 듀얼 SIM 모델이 동일한 출고가인 799 위안으로 출시되었다. 이로인해 리비전을 총 3번이나 거친 보기 드문 기기가 되었다. 이후 모든 기종의 가격을 100 위안씩 낮추면서 8 GB 모델은 699 위안으로, 16 GB 모델이 799 위안으로 출고가가 책정되었으며 Redmi Note 2가 공개되자마자 단종되었다.
4. 개인정보 전송 논란 (클라우드 메시징 기본 활성화 논란)[편집]
2014년 7월, 샤오미가 개인정보를 북경에 있는 샤오미 서버로 전송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. [3] 이후 보안 업체 F-Secure가 분석하여 Mi 클라우드에 로그인하지 않더라도 다음 정보들을 전송하는 것을 확인했다. #
이후 샤오미는 이에 대해 사과하고 문제를 해명하였다. # 이 문제는 샤오미가 MIUI 클라우드 메시징 서비스를 기본으로 활성화시켜 놓았기 때문에 생긴 문제다. 기능 자체는 다른 유사 서비스들도 다 가지고 있다. 다만 샤오미는 제대로 사용자에게 명시하고 동의를 받은 뒤 활성화하지 않고 자동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논란이 된 것이다. 샤오미는 MIUI 클라우드 메시징 서비스의 구현 방식에 대한 세부 정보도 설명하였으며 이 기능을 옵트인[5] 으로 바꾸겠다고 약속하였다. F-Secure는 다시 점검하여 이러한 약속이 제대로 지켜졌음을 확인하였다. #
요약하자면 일부 와전된 것처럼 악의적인 백도어가 발각된 게 아니라, 클라우드 메시징 서비스가 기본으로 활성화되어 있어서 논란이 된 문제이다. 이후 이를 사용자가 직접 기능을 켜기 전엔 꺼져 있도록 바꿈으로써 해결하였다.
[1] 글로벌 모델만 실시.[2] Enhanced라는 네이밍을 붙여 팔았다.[3] #[4] "SMS"가 아니라 SMS를 보낸 "전화번호"임에 주의[5] 기본으로 비활성화되어 있고 사용자가 직접 활성화해야 작동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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